인터뷰 with Tom Wegener

그레잍 서프무비 Sietas & Olas 에서 톰은  롱보드로 그 큰 파도 챠징은 볼 때마다 놀랍다. 그의 이른 서핑 스타일은 조엘 튜더를 그리고 그가 누사로 오고나선 토마스백슨 등을 비롯한 다음 세대 에게 많은 많은 감명을 주었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또한 그는 마스터 보드 쉐이퍼/아티산이다.

cover.jpg최근 출간된 ‘Surfboard Artisans for the Love’

Great Surfie

 

 Tom Wegener

켈리포니아 남부 미국 / 현재 호주 퀸즐랜드 쿠로이

 

 

 

Q  ‘Corky’를 우리에게 소개한다면?

A  Corky는  어떤 형태로도 태어 날수있어, Corky의 가장큰 장점은 유연 하다는 거야 Flex는 글라싱보드 에서는 한계가 있어, Corky(이하 코키) Flex는 쉽게 설명하면 서프보드 밑에 있는 핀이 가장 그 역할을 담당 하고있어. 하지만 코키로는 보드 자체에서 유연함을 담아내기 때문에 알라이아 라던지 벨리보드, 그리고  노즈라이더 라던지 어떤 형태의 보드 로도 플렉스가 필요하다면 그로 다시 만들어 낼수 있어.  재료도 간단 하기 때문에 한국의 파도를 보고서 그 ‘컨디션에 맞는’ 자기가 타고싶은/원하는 스타일의 쉐입의 크라프트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거야.

그리고 다른나라의 많은 서퍼들을 예를들을 예를 삼아 그 들이 자기 상상속의 서프보드를 어떻게 만들어 내고 어떤식으로 이들이 자신의 목표에 도전하는지도 참고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 톰의 팔로니아(오동나무) 그리고 코크의 조합이 가장 빛을 발하기 시작한건 코키 핀리스보드 이다. 팔로니아 나무 자체로만은 플렉스가 없었지만 코크 에서 나오는 플랙스를 톰은 이용했다. 보드의 스트링어는 세로로 길게 보드의 척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톰의 노즈라이더의 경우  이 세로로 EPS폼을  샌드위치의 햄 처럼 얇게 펴 스트링어 역할로 (EPS폼중에서도 다양한 폼을 시도했다) 다른 폼 사이에 넣어 보드의 유연성을 극대화 시켰다, 파도 면을 마찰없이 나가야하는 보드의 바틈은 팔로니아가, 그리고 그 위 레일부터 덱을 코크로 덮어 보드에 힘이 가해 지면 유연 하게 휘게된다.  톰은 이때 즈음 나무 알라이아의 단점인 패들이 엄청나게 고행 인것을 감안 해낸 알바코어의 커스텀/핸드메이드 버젼인 지금의 핀리스 서프보드인 Ghost 모델이 나오게 되었다(아직도 진화중) 고스트 같은 경우엔 그 플렉스를 이용하여 파도의 깊은 bottom에서 이 엄청난 플렉스를 이용해 서퍼와 파도사이에서 만들어내진 힘을 응축시켜 스프링처럼 튀어 파도의 숄더로 클라이밍 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플렉션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 플랙션의 원리는 훗날 그의 롱보드 에도 적용된다. 톰이 항상 강조하는 가장 이상적인 노즈라이딩은 파도의 숄더가 아닌 파도의 포켓 가장 스티프한곳에서 레귤러서퍼 기준으로 서퍼가 노즈라이딩시 뒷손으로 파도의 팁 에 손을 만져가며 하는 노즈라이딩이라고 누누이 말했다. 이때 이 깊은 포켓에서 노즈에 서있는 서퍼의 무게와 테일에 감겨 올라오는 파도의 힘의 충격을 플렉션으로 받아내며 / 반대로 이 충격을 받아낼시에 생기는 보드의 반동은 보드를 빠르게 섹션을 치고 나가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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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yclone Oma at Boiling Pot Noosa

 

그리고 가장 최신 버젼의 Ghost 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누사에 나타난 Joe Harding (UK) @theoriginalchickenjoe 은 로컬 들 모두 입모아 말하는 근 10년중 가장 최고의 파도를 선사해준 싸이클론 Oma 때 찍힌 이 사진 한장으로 한 서프메거진의 커버로 선택되는 영광을 가지게 됐다.

 

  • GOAT Tom Curren 이 퀸슬랜드 방문시에 톰의 쉐드에 왔을 때이다. 커런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는듯한 서핑이 하고 싶었었고 그렇게 자신만의 스킴보드에 폼을 덧붙인 요상한 보드를 보여주며 톰과 작업을 시작했다. 톰의 코키의 플렉션이 빛 을발하는 때였다. 톰은 세가지 다른 보드로 만들었다 하나는 아주 플랙션이 큰것으로 그리고 그 중간과 마지막은 플랙셕을 최소화 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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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살아있는 전설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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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 클럽

왼쪽 커런이 들고 있는 보드는 팔로니아 덱만 으로 플렉션이 거의 없다(스피드 주력). 그와 반대로 톰이 들고있는 오른쪽의 보드는 코크탑 덱이여서 플랙션과 플롯테이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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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의 서핑을 이날 눈으로 직접보는것은 정말 엄청난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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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밖 영상팀 뒤에서 커런의 서핑을 바라보는 톰은 섹션 하나하나 마다 “만들어내 만들어내..” “떨어지지마..플리스으으” 자신의 크라프트에 대한 바램을 이렇게 말해낸다.

All photo by Andy Potts

 

Corky 만드는 좀더 자세한 설명 링크 – http://www.tomwegenersurfboards.com/blog/lets-make-corky-1

“모두가 켈리슬레이터가 되고싶어해.. 많은 어린 아이들은 마음속 깊숙히 11번 월드챔피언이 될수있다고 믿고있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아, 지난 25년동안 오로지 단한명 그 뿐이야. 우린 켈리슬레이터 처럼 될수는 없겠지만 멋진 서프보드메이커가 될수있어. 정말 멋진 서프보드 메이커가 될수있어 난 그렇게 믿고있어.

 

Q 나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서핑문화가있다고 믿는다, 경쟁적이지않고 상업적이지않은. 하지만 이것역시 서퍼 본인의 선택이고 욕구일텐데. 이러한 서핑문화를 어떻게 퍼트리고 지켜낼수있을지

A  물론 개인의 선택이야 모두가 좋아 하는것을 고를 수있고 다를 수도있어, 한국 서퍼들 에게도 그 느낌이 중요할테니까. 모두가 따라가고싶은 문화를 선택 하듯이 그리고 우리가 좋아 선택한것이 반영되어 성격이 되고, 한국 역시 그 선택의 기회가 가져졌다고 생각해. 이들은 누가 어떻게 서핑을 하라던지 어떤 문화를 이행해야 한다던지 그런 메뉴얼은 누가 내리는건 그 누구의 몫도 아냐. 한국사람들이 만약 패션의 관심이 많다면 그 패션을 서프보드나 그들의 서핑에 접목 시킨다던지, 그렇다면 한국만의 유니크함이 만들어 질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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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rky ‘Model-A’

Q  서핑의 본연의 의미를,역사를 배우는건 의무가 아니지만 그로인해 서핑의 정의가 좁아져있다 생각한다, 나자신을 예를 들면 서핑을 처음 시작 했을때 롱보드로 시작해 보드 사이즈를 줄여나가 숏보드를 타야겠다는 아이디어처럼.. 어떤 접근방법을 처음 서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줄수있는지

A 롱보드로 시작해 숏보드를 타야 겠다라는 방식의 아이디어는 그리 좋지못해, 이방식에서 나는 본연의 행복을 느낄수 없다고 생각해.   작은 나무 벨리보드나 부기보드(바디보드)로 시작해서 아주 많은 파도를 타는거야..Standing up 에 대해 아예 걱정할 필요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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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보드 서피 컷백

photos @jessicaemily_photography

톰의 작은쇼어브레이크 에서 벨리보드 ‘Surfie’ 라이딩

 

생각해봐 하루에 50번 가깝게 파도를 잡아타고, 누가 어떻게 생각하던 그런거 신경 안쓰고! 화이트 워시에 내팽겨 쳐지면서.. ‘just catching a waves and enjoying it and feel of it’ 보드 위에서 일어 서는 것에 대해서 너무 급하게 자신을 몰아붙일 필요가없이, 천천히 이 모든 과정을 즐기는거야. 이방법이 훨씬더 나은 방식이야. 예전 아주 많은 사람들은 벨리보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기때문에 스텐드업 서핑 쪽으로 좀처럼 바꾸질 않았어 왜냐하면 벨리보드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몇번 스텐드업 서핑을 해보고 난뒤에 이들은 스텐드업보드에 흥미를 느끼지못하고 “oh..별로인거같아 벨리보드가 훨씬 재미있어” 라면서.. 거의 모든 전통 하와이언들과 옛날 켈리포니안 서퍼들이 거의 이런 방식으로 기술적인 발전이 시작 되었어. 아주 최근에서야 사람 들이 롱보드로 서핑을 시작 하게 됐어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서프 클라스에 가서 아주 큰 폼보드로 서핑을 시작 하는 것도 새로운 문화 처럼 되어 버렸어 그리고 그방식만이 ‘서핑’이라고 생각하게되지..그리 추천하고싶지않아. 더 나은 방식으로 벨리보드로 스스로 배워나가는것을 난 항상 추천해, 왜냐하면 이방식으론 바다에 갈때마다 배울 수가 있거든. 서프 클라스에 가서 하루종일 한번 일어난뒤에 서핑을 한다고 생각할수지만, 매일같이 몇십번씩 파도 위에 오를수 있다면 그순간 너는 파도를 볼수 있게 되고 바다를 좀더 느끼고 이해 할수있어.

 

Q 서핑의 산업 시장이 엄청난 속도로 커져가고 광고의 단면성도 확대되고 있다, 수입에만 집중된 이 현상은 비지니스에는 좋을수있겠지만 톰 의 책에서도 언급 했듯이 우리의 창의성은 반대로 줄어 들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같은 대량생산&마케팅 산업에서 조금 벗어나 조금이라도 우리스스로 창의적인 서핑을 할수있을지, 당신이 퀸즐랜드에서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해준다면?

 

A  아주 좋은 질문이야, 모두들 스스로 보드를 만드는것이 아주 좋은 방법일거야.                          많은 재료가 필요 없는 Corky가 아주 좋은 예야, 보통의 서핑산업이 쓰고있는 레진 과 같은 기초적인 재료없이도 보드나 핀등을 자신이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수있어. 질문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Global surf industry 에 ‘Albacore’의 라이센스를 가지고있어 그리고 너도 하나있잖아!  아주 재미있는 보드야 !  하지만 단한개의 보드도 유럽쪽으로 가지못했어 그 이유는 유럽의 서핑시장은 판매에 안전한 브랜드들이 필요했기때문이야,  한 스페인의 구매처에선 “어떤것들이 안전한가 요즘 어떤 보드 들이 가장 판매율이 높나”  그럼 판매하는 쪽에선  Mctavish, Walden(수출용 서프보드) 같은 판매율이 높은 브랜 들 알려주면 구매자 쪽에선 자신들의 컨테이너에 가장 판매가 보장된 보드 들로 꽉 채우고 싶다고 하지. 그러고는 판매자 쪽에서 또 다른 권장을 몇번하게되 “Alabacore를 한번 시도해보는건 어때” “NO” “이보드는..” “NO” “저보..”  “NO, 시드니나 켈리포니아에서 10만장이상 팔리기 전 까진 우린 관심없어” 이런 멘탈리티를 벗어난 배급자를 한국이 가지는게 중요할거야. Globals Surf industry 같은 큰회사도 일반적인 서핑과 다른 서핑을할수있는 보드들을 추천하고있어. 하지만 배급자들은 판매외엔 관심이 없지. 대량생산되는 서프보드에 의지 하기시작하면 선택의 폭은 항상 ‘가장잘팔리는 보드’라는 트렌디한 타이틀을 벗어날수없어 이보드들은 훌륭하지도 그렇지만 아주 나쁘지도 ..항상 보통의 보드들이야. 그에반해 Albacore는 서퍼를 다음단계로 올려주는 훌륭한 선생님이야, 하지만 절대 비기너가 탈수있는 보드도 아냐. 시장과 판매자들이 너에게 권하기 전에 스스로 어떤 보드가 타고싶고 어떤 서핑을 하고싶은지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쉐입하고 도전하고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아마도 그방법이 가장 좋을거같아.

아마도 Global surf industry 에서 내가 타는 보드에서 좋은서핑을 한다면서 관심을보이면서 내가 만든 보드들을 등록시키고 해외로 퍼트리는것 그리고 그것을 탄 서퍼들이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버젼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그것또한 나의 또다른 목표가 될거야.

Global surf industry는 절대 나쁜 회사가 아냐 하지만 그들은 로컬 쉐이퍼들을 그렇게 나서서 돕진않아, 그렇다고 방해를 주지도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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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core surfing photo by Dane Peterson

 

Q 자 스타일마스터 톰 웨그너와 스타일이야기를 해봅시다..당신은 어떤 서퍼에게 감명을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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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hanging all toes on the nose

A 예전 내가 어렸을때는 티비 에서도 많은 서핑영상을 보기가 힘들었어, 비디오테잎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몇가지 제한된 방법으로 서핑을 볼수 있었는데 Endless Summer 1은 티비에서 거의 매일 해주다 싶이 했어, 아니면 서프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는 것이 였어 그때당시 Gerry Lopez and friends가 상영했었어, 하지만 엔드리스서머를 보면서 나는 그런 스타일의 서핑이 더 좋았어, 정말 이상하게 채널도 몇개 없었는데 그중 굉장히 짧은 클립중에…..아 ..아! Mike Doyle!  Mike Doyle 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서핑하는 클립이 있었어 아직도 기억 날 정도야, 마이크도일 서핑이 “아 나도 저렇게 서핑 하고싶다!” 그의 한파도의 서핑을 거의 카피 하다싶이 했어, 마이크는 내가 스타일을 카피한 서퍼야 🙂 네가 어떤 서퍼를 봤을때 너의 주목을끌고 속에서 스스로에게 ‘내가 하고 싶은 서핑이 저거야!” 라고 말하는게 바로 네가 하고싶은 서핑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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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Doyle, Makaha, 1959. Photo: John Severson/SURFER

Q 긴 포인트 브레이크가 없는 비치브레이크에서 추천할수있는 서핑 크라프트가 있다면 어떤것을 추천 해줄수 있는지

질문이 끝날즘 톰의 친구가 깜작 방문을 한다. 인도에서 전날 호주에 도착한 이친구는 서퍼이며 꾀나 오랫동안 인도에서 서핑을 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집은 이렇게 아무나 갑자기 방문하는집이였다.. 톰은 너무 반가워 했으며 친구가 톰이 깎은 나무 알라이아를 가지러갔을때 레코딩 해달라고 말한 파트.

“서프보드 artisan이 되는것중 가장 멋진것중 하나는 이렇게 만난 모든 사람들이야 그리고 한국에서도 누구든 열정을 가지고 보드를 만든다면 세계의 이와같은 아주 많은사람들이 당신을 방문할거야 그리고 그사람들을 당신이 방문할수도있지, 아주 큰 경제적 성공은 할수없지만 세계 어디에나 아주 멋진 사람들과 친구과 될수있어 그게 서핑이 주는 선택이야. 그리 많은 직업들이 이같은 좋은 선택이 있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서핑은 그러고있지.”

“예전 말레이시아에서 한 친구가 찾아왔어 알라이아를 나와같이 몇일동안 만들고서는 나는 그친구를 누사페스티벌에 대려가기도했어 그렇게 몇번을 시간을같이 보내고서 그는 그 경험을 말레이시아의 작은 마을로 가져갔고, 지금은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많은 서퍼/쉐이퍼들을 만나고있어  아무도 작은 마을에서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아무도 생각치 못했다고 했지. 굉장히 모두에게 열려있고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수있는 환경이야, 나는 한국에서도 어서 이 환경의 동참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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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인 정하는 Tom 과 연불

Tom “질문으로 돌아갈께”

비치브레이크도 너무너무 재미있어 사실 포인트 브레이크가 좋겠지만 비치 브레이크로도 충분해,  아마 아주 넓은 피쉬도 좋을거같아 그리고 아주넓은 테일에 넓은 면적으로 작은파도에서도 속도를 낼수있는 만큼 낼수있는것들. 조금의 Flex(탄력)이나 EPS 역시 물에 잘튀기 때문에 속도내기 좋아. 벨리보드도 잊지마!

Q  알라이아, 벨리보드 등 많은 핀리스 보드를 만들었다, 핀리스보드를 라이딩을 소개시켜준다면

A 아 핀리스보드 ..네가 바퀴 네개달린 차를 운전한다고 해보자 저앞에 내리막길 밑에 커브길이 나오고 그럼 속도를 늦춰서 천천히 그 코너를 지나갈테지, 자 그럼 다시 상상해보자고 그 커브길엔 아무도 없는걸 확인했어 차엔 바퀴도 없이 그 코너를 미끄러져 통과하는거야 매번 지나갈때마다 이 커브를 만들수있을지 없을지도 몰라 그냥 ‘끼이이이이이이이잌’ 하고 미끄러지잖아, 그 스릴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 몇번의 섹션에서 주어지는 턴들 정말 간신히 만들까 말까하게끔.. 내가 만든 핀리스보드의 촛점은 속도에있어 오로지 빠르게 만들어서 슈팅쓰루 하는거야.

 

Ryan Burch의 톰 의  Alaia 서핑

 

톰이 전화가 울리자 친절히 발신자가 ‘Robin Kegel’이라며 반갑게 잠깐 사라지는 톰

그사이 인스턴트 채팅 with Tobios from India

나 : 인도 어딘가에도 파도올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 지금 어떤 분위기인지 듣고싶어

Tobios : South India 동쪽과 서쪽에서 파도가 와줘서 서핑이 가능해, 인도에도 서핑붐이 불고있어, 지난 10년동안 천천히 인구가 늘어나서 지금은 너무 많아 너무너무 많아졌어 하하. 지금은 몇 안돼지만 보드쉐이퍼도 있고 대회도 하고..작은 어촌마을에 서핑스쿨까지 생겼어 요즘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어.

나 : 아 역시 바쁘고 큰 타운은 느낌이 비슷한거같아, 나도 역시 작고바쁜 곳에서 나고 자라 항상 바쁘게 살고있었다 왜그렇게 바쁘게 살았는지 모를만큼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 이렇고 좋은기회로 이곳에와서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고있고, 그중 서핑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어 바다에서 파도타는것 이상으로 많은것에 배우고있어. 최대한 천천히 모든 시간을 보내려 노력중이야.

톰 전화끝나고 돌아와서는

톰 : 맞아 서핑은 파도를 타는것이상이야..바다,하늘의 색 주위의 아름다운 모든것들, 발이 바다에 닿을때의 느낌 물에 들어가셔 느끼는물의 온도라던지 그 느끼는것이 중요해. 4시간동안 서핑을 하면서 어쩔때는 우린 파도를 3개밖에 못탄다던지 어쩔땐 2 아님 1개 탈때도 있어 하지만 그것보다 지나간 4시간에 의미를 두는것도 좋아. 한번은 쇼어브레이크에 갖혀서 엄청나게 고생하다 겨우 땅을 밟고서는 만세하면서 소리질럿어 “유후!!!! 살아돌아왔어!!”

Q Tom에게 서핑은?

A 서핑은 나에게 라이프스타일이야, 쉐이퍼로서도 물론 이고 ..서퍼로서 서핑외에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을때 있잖아 바다에 가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싶을때.. 얼마나 좋아. 가끔 사람들이 의아해해  당신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그렇게 좋으냐고 그럼 난 ” 아!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그게 바로 나의 최종 목표야!! ”

Q 가장좋아하는 맥주는 ?!

A 아 내가생각할땐 Asahi 인거같아 나에게있어 Happy 맥주야 (근처 한국맥주가 없어 Asahi를 사갔습니다) 한국에 혹시 더 괜찮은 맥주가 있어?

나: 아 비교하고 싶지않지만.. 우리도 우리의 맥주가 있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소개해주고싶다, 같이 마십시다!

 

Tom의 메세지 – 한국에서 서프보드를 만드는 모든 쉐이퍼들에게 알리고싶어, 서프보드 만드는것을 배우고싶거나 도움이 필요한 모두에게 이곳은 언제나 오픈이고 환영해! 언제나 재미있진않겠지만, 힘든 작업이 될수도있고 하하하 거의 모든 작업들이 그렇지만 그 힘듬이 없으면 또 안돼니까. 언제든 환영이야!

 

클립 from Thomas Campbell ‘Sporout’

 

http://www.tomwegenersurfbo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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