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less Summer그리고 Bruce Brown

 

2017년 12월 10일, Endless Summer 의 제작자인 Bruce Brown이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bruce-brown.jpg

 

가장 처음 접하게된 서프무비가 아닌가 싶다. 아무것도 모를때 봤던 Endless Summer 는 전혀 다른 시대의 그리고 처음 접한 서프트립 컨셉은 아무래도 나한텐 와닿지 않았다, 물론 싱글핀 롱보드씬의 대한 이해가 없었던게 가장 크기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보면 볼때 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기 시작한 후엔 정말 1960년도에 나온 필름 으로선 60년대 다른 영화필름들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없었다. endless summer 가 상영되던 1960년대 미국은 베트남전쟁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은 긴장감속에 살아야했다, 이시대의 Bruce의 필름은 이 모든 긴장감을 깨듯 “아무생각말고 그냥 바다로 가서 좋은시간을 보내자” 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적절한 타임아웃같은 이유로 많은 상업적 성공을 이룬바도있다.. 그렇게 Bruce의 이 영화는 그가 떠나고도 없어지지않을 Legacy, 그리고 Timeless 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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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Summer 가 나오기전 Bruce의 6개의 필름이 더 있었다, Slippery When Wet (1958), Surf Crazy (1959),  Surfing Hollow Days (1960),Barefoot Adventure (1961), The Wet Set (1962) Water-logged (1963) 그리고 The Endless Summer (1964).

 

 

one of best clip from “The Endless Summer”

서프필름을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 개인적은 인연은 없지만, 그가 남긴 서프무비의 컨셉안에서 나또한 많은 영향을 받지않았나 싶다. 감사합니다.

RIP Bruce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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