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ne in the man brain

 

항상 내 머릿속은 ‘지금’에 없다 거의 지나온 과거에 있거나, 가까운 미래를 상상한다거나 예를 들면 내일모래 도착하는 택배를 여는 생각같은.. 하여튼 지금에 머물기가 굉장히 힘들..다

nowless

서핑을 하러 바다에 들어가서도 내 뇌는 계속 바쁘다, 완벽하게 도시와 떨어져 주위에 건물하나 볼수없고 차 소리도 들을수없는곳에 가 있어도. 머릿속은 아직도 시끄럽게 바쁘다. 그리고 반 자동으로 잡힌 파도에 집중 해야 하는 내 머릿속은 의아해한다 ” 재밋어야해”  물에 떠있는 동안에도 나의 보통화된 anxious(불안&근심) 는 계속된다. 날이 행여나 어둑어둑 하고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의 불안감 이나, 새로산 보드숏이 맘에 안든다거나..저어기 앞에 섹션마다 멋지게 턴하는 존나 쿨해 보이는 보라색피쉬 서퍼에게 쓸때없는 열등감을 느낀다거나.. 죽기전에 죽을 준비 한다 던지, 그리고 가장 나의 life time 근심은 집에 불이나면 우리 고양인 어쩌지..이따위 쓸때없는 생각이 날 ‘지금’에 못있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적인 잡생각 들은 서핑을 하기도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 을 알았을 때 풀어야할 게임의 사이즈는 더 커졌지만 근원을 알았을 때 나는 드디어 스스로 이 질문을 던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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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있을 수있는 연습을 해야겠다”

 

나 에게 있어 지금에 있고 싶어했던 이유의 시작은 간단했지 뭐.. 파도는 그때 움직이고 부셔져 없어지는 것 을 그 지금에 없으면 파도에 반응 할수 없다고 생각했다.  반응전에 파도를 봐야할  무겁지 않은 가벼운 눈을 가져야 했다, 그러려면 눈이 연결된 뇌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연료.. 음식을 깨끗하게 먹기시작했다. (이게 뭔 개소리야) 웃기지만 이 내용은 Kelly Slater의 인터뷰중 나온 것이였다, 켈리가 얼마나 자기관리의 mastering 하고있는지는 알고있었지만 그 사람의 고난도 자기 관리는 이렇게 간단하게 블루맵 제시해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이 기차에 올라탓다. 그 중 하나가 이 살찐 눈 을 깨끗하고 가볍게 하는것이였다니!!  그렇다고 매일 정크푸드를 먹진않았지만 식습관이 멘탈헬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최대한 가공되지않고 깨끗한 음식을 먹으려 부단히 노력했고 지금은 스스로의 식습관을 찾았다.

 

그 다음은 명상 ‘meditation’ 이였다. 숨을 세어보라는 누구의 말에 숨을 세어보려했지만 잡생각때문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다. 그 이유로 하나는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 산소가 부족한 이유는 자세 탓,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허파 를 감싸고 있는 갈비뼈는 숨이들어가도 열리지않아 허파가 100% 숨을 몸에 공급할수없다(이에 관해 1500자 이상으로 메모한 것은 나혼자 보기로). 이렇게 도중에 부딫힌 이 해결 할수 있다는 문제들이 주어지면서  해야할 것 들이 생겼다 설거지를 해도 자세를 곧게 하고 한다던지 하는 이 따위것들.. 그 와중에 한마디 갖다 붙이자면 great 조엘튜더는 한 클립중 던지듯 말한다 “good posture might help..”  it’s bloody does Joel!!

그래서 내가 서핑을 잘 해졌냐? 간단하게 대답해서 YES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잘’의 의미가 점점 바뀌어 가드라

그렇게 노력해 드디어 한번의 명상에서 몇십숨 돌리고 나서 시간보다 더 빨리 가는 나를 뒤로 살짝 돌려 지금과 맞추어 놓으면 참 많은 것 들을 다시 둘러 보게 된다, 파도는 그 중 하나 였을 뿐. 가고 있는 시간과 계속 피치가 맞으면 좋으련만 또 그렇지 못해 순간 순간 노력을 해야했다, 이렇게 나 만을 위해 노력 할게 생겨지고 그 생활을 이어 가며 살고 있는 것이 어느새 나의life style이 되어 버렸다. 나에게 맞는 음식을 구하려는 아이디어와 발걸음의 시간, 조용한곳 에서 어느새 주위 우는 아이 몇명정돈 가볍게 신경끌수있는 명상테크닉에, 서핑 가는길 뒤에서 바짝 따라오는 백미러로 보이는 서핑이 정말 필요할거같은 짜증가득한 드라이버의 얼굴.. 정도까지 신경 끄고서 도착한 바다 에서 하는 서핑은 정말 그 모든것을 끌어 안아 주듯 나 에게 보상 해준다.

내가 정말로 크게 웃을 용기가 있었나

아무리 괴기하고 우스꽝스러워도 나의 창의성으로 만들어낸 나의 생활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랑스럽다. 그리고 계속 그렇게 살수있는 시간에 감사함에 서핑은 나에게 있어 best moment of life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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