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베이 메인 스트릿인 Jonson St을 주위로 어엄처엉 나게 많은 샾들과 카페 등 이 즐비한다. 그 중 살거없어도 자주가는 샾인 ‘A spot of genius’ 서핑스터프 이외에도 로컬메이드 캔들이라던지 많진 않지만 중고 의류라던지 정리되지않은 랜덤한 컨셉이 좋다.
간판을 멀리서 보고서는 “예에에에스스!” Ozzie Wrong 전직 프로서퍼에서 지금은 풀타임 남편,아버지, 아티스트, 뮤지션, 프리서퍼, 그리고 캐쥬얼 닌자 정도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의 서핑, 페인팅, 음악에서 는 그의 특별한 Attitude가 보여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