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난민 Refugees

좋아하는 그룹 Fugees 는 refugees/난민의 줄인말이다
아프리칸 어메리칸그룹인 퓨지스를 난민으로 스스로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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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 나의 시선에선 난민문제가 그리 가깝지 않았지만 지금살게된 호주에서는 그리 멀지 않았다, 그리고 요즘은 그 문제가 우리나라까지 가게되었다 더이상 받아주는 곳 이없어 지구 반바퀴를 돌아 우리 나라 까지 와서 문을 두드리게 된셈인데..내가 살고 있는 곳 은 이미 예전부터 난민들을 받아와 난민들의 정착 프로그램등 (많은 아프리카난민 들을 예로 이들은 이 큰 콘크릿 정글에서 적응 하지 못해 정신건강 테라피까지 지원받는 가족들이 허다하다) 정부의 보조가 꾀나 오래지속되어 왔다.
어느 이들은 모든 교육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기도 대학교수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과 같은 환경에서 온 이들을 도우려 다시금 지나온 환경속으로 돌아가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돕는다.
시간이 지나며 이 난민정책은 정치의 도구로 이슈화된다.
유럽 전역에서 테러가 한창이였을때 많은 국가들은 하루하루 터져나오는 테러에 속수무책이였을때는 무슬림이라는 이유만으로 길을가다 역으로 개인적인 테러를 당한다던지, 그로인해 많은 무슬림들 아이들은 학교를갈수도 집밖을 나갈수도없었다.
정치에서 던지던 메세지는 간단했다, 테러가 가득한 무슬림 국가에서 피난온 난민들속에 테러리스트가 있을지모르니 더이상 무슬림 난민을 받아선안됀다. 그리고 가장 코어적인 메세지는 이들로 부터 ‘우리’를 지켜야한다. 이다.
보수적인 당에서 이처럼 적극 이용되어 오로지 백인을 호주사람 이라고 여기는 당 그리고 난민들과(기본적으로 다른 컬러인종들과) 섞이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강력한 메세지이고 금세 이 당과 메세지를  지지하는 세력은 커져버렸다.
엄청난 편견과 그 편견에서 오는 두려움을 놓치지 정치화 시키고 이용하고있다.
물론 난민캠프라던지
하지만 돈이 많은 난민들은 엄청난 대접을 받으며 영구거주 또는 시민권마져 속전속결로 해결된다. 반대상황의 난민들은 시민권 신청을 하고서도 정상적으론 몇달이면 거쳐야할 과정을 5년이상 어떤 이는 길게는 8년이상 대기한다.
한국내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있는 이 시점에서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이 상황을 우린 라디오 또는 많은 목소리들을 통해 소화해내고 스스로 판단하여야 할 시간이 오게된다. 다만 그 판단이 귀를 닫고 눈을 가리고 입을 막은 소통이 되지않는 입장에서 나오게되면 또다시 우린 우리끼리 싸워야하는 시간을 지낼것이다. 정부 또한 이에대해 철저한 준비와 시스템으로 무리하게 시작하지 않는 방향으로 국민과 난민 모두에게 더 나은 길을 제시해주길 바랄뿐이다.
차별의 이유는 무엇이며, 편견의 기준은 어디서 오는지..
2018년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은 더이상 한국인 이기 때문에 이러이러 해야한다 미국인이기때문에 이러해야한다는 세상에 살고있지않다 피부와 문화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벌어진 환경에서 우린 모두 섞여 살아야할 믹시드컬쳐 제너레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담을치기보단 문을열어 맞이하고 유연하게 섞일수있는 세상속에서 가치있는 인디비쥬얼이되었으면 한다.
5a273d4a3dbef484008ba581-750-375.jpgphoto from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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