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 generation 1967

 1966년 호주 이스트코스트 포인트브레이크 파도들은 라디컬한 서프보드 레일과 핀에 만신창이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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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generation 1967

핫 제너레이션은 1967년 에 나온 서프 필름이다. 필름 제작자인 폴 윗짘은 핫 제너레이션의 산 증인이고 이를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놓았다. 오늘은 서프무비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다.

Paul Witzig’s 1967 Surf Movie “The Hot Generation”. Featuring Nat Young, George Greenough, Bob Mc’tavish, Midget Farrelly, Peter Drouyn and Rodney Sumpter

1960년대 후반 은 서프신에 있어서 라디컬한 서핑의 태동이 되는 시대였다. 사는곳이 호주여서 파해쳐내는 이 정말 어마어마한 유산 과도 같은 Australian surfing legacy.

자신의 서핑은 자신의 욕구와 성향이 만들어낸다, 누군가의 서핑을 보고서 아 나도 저렇게 타고싶다 ! 라고 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아이돌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한 발자국 뒤로 가서 좀더 크게 들여다 보면 그 아이돌들이 속해있는 시대와 커뮤니티, 컬쳐를 보게 되면 이 정말 가슴 뛰는 아주 멋진 시대적 배경을 볼수있다. 그리고 나의 여럿 아이돌중 가장많은 서퍼들이 이 시대에 프라임타임을 지낸  서퍼 들이였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롱보드와 숏보드의 차이점 그리고 롱보드 안에서도 (개인적으로 그리 표현하고 싶지 않지만) 레트로or클라식 과 퍼포먼스 라고 분류를 나눈다 그리고 레트로/클라식 이라고 불리어 지는 이 부류 에서의 서핑 이미지는 아쉽게도 굉장히 한정적인 이미지에 그치고마는 설명을 듣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래…  핫제너레이션의 서핑은 정말 몇십년을 앞서가 너무  퓨쳐리스틱해서 레트로로 분류 하기엔 힘들다!!!!!!!!!!!!!!!

이른 1960년대 켈리포니아의 서핑으로 돌아가 보면 많은 이들이 생각할수있는 레트로/클라식 서핑의 이미지는 아마 켈리포니안 hot dogging 일것이다. – 포즈, 트리밍,가벼운 풋워크,노즈라이딩, 피봇턴.

켈리포니안 핫도깅 서핑은 전체적으로 보드가 스톨링(서퍼로 의해 브레이크를 아주 살짝 밟으면서 간다고 해두자) 최대한 파도 포켓을 뒤에 두면서 앞에 오는 섹션이 닫힌답 시면 무게중심을 없애 브레이크를 풀고 보드무게로 트리밍을한다 그리고 보드의 앞부분으로 가며 높은 기어로 변속하여 가속한다.

데이빗누이바의 빙 노즈라이더를 예를 들면 핀플레이스먼트 역시 굉장히 뒤에있으며 커다란 피봇핀이였다. 좀더 빨리( 큰 스텝) 그리고 강력하게 (발앞꿈치) 핀근처를 밟아 방향을 틀어 밑으로 내려가는 동작인 드랍니 턴이 생기게 된다. 이때의 보드디자인은 아주 큰 디핀혹은 피봇핀과 보드가 두껍고 무거워 속도가 한번 붙으면 굉장히 빠른 트리밍을 했다, 이 보드 디자인에서 가장 펑셔널동시에 스타일리시 테니크컬한 서핑은 이렇게 하는 것임을 그때의 켈리포니안 서퍼들은 찾아냈다.

이 켈리포니안들 사이에서  산타바바라 출신의 한명의 서퍼는 어릴때 부터 혼자 보드를 만들어 타곤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는 1964년 지구 저 밑에 위치한 호주를 방문한다. 그는 호주트립 길에 5풋에 바닥이 훤히 보이는 요상한 보드에 더 요상한 핀이 달린 보드를 들고 호주를 방문한다.

George Greenough 

핫제너레이션에 핵심 인물인 죠지 그리노는 1964년 호주 여행을 갔을때 그의 knee boar riding 은 맥테비시,넷영 등을 비롯한 로컬 호주 서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다. 파도의 가장 깊은곳에서 치명적인 아주 깊은 딥바름턴, 그리고 파도 픽에서 떨어지는 듯한  큰 카빙다운, 다시 그에이은 딥바름턴.. 낮은서핑 자세에서 나오는 속도를 이용한 그리노의 서핑은 니보딩 외에 서프맷 서핑으로 그의 라디컬한 서핑은 악명높았다. 그리고 그의 시그니쳐 디자인이 되어버린 끝이 뾰족한 플렉스핀.. 이후에 넷영은 그렇게 죠지그리노가 다듬어준 핀을 달고 1966년 미국본토에서 우승을하게 된다. 이때 그 밑에 있던 핀 (참치,돌고래 지느러미에서 영감을 받은 핀) 은 지금의 flex fin의 프로토타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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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ough thrashes his spoon-shaped Velo in the mid-1960s. (Photo courtesy John Witzig).

죠지 그리노가 누사에서 파워라이딩으로 파도를 찢는동안 또 한명의 서퍼는 이를 보며 막연하게 떠오르게된 아이디어에 불을 집힌다.

-Bob McTavish

그레잍 서퍼/쉐이퍼 맥태비시는 그리노와 같이 서프를 타며 그는 ‘보드 노즈에서 캠핑을 할필요가 없어 .. 저거야 바로 저거야 ‘ 그렇게 맥태비시는 그리노의 영향을 받아 서서하는 서핑에서 그리노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을 자신의 보드에 도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온 그의 역작 중 하나인 ‘Involvement’ 당시 나온 롱보드들과는 굉장한 차이를 보이는 이보드는 락커를 최대한 줄여 드라이빙 속도를 높이고 레일을 굉장히 얇게 한다. 보드 전체적인 아웃라인은 레이놀즈 예이러의  Spoon (영감의 출처는:데일벨지의 Pig)에서 가져와 포켓서핑을 다짐한다.  이 모든 디자인의 뿌리는 밥 머리속에 ‘그리노 처럼 파도의 포켓에 머무르는 서핑’ 이였다. 스티프한 파도 면에서도  한번에 보드의 방향을 틀수있고 다시 파도의 면을 올라 갈수있는 그 샤프함과 라디컬한 서핑의 아이디어를 밥은 그의 보드로 만들어냈다.

포켓에 머물자는 아이디어에서 완성된 그의 보드는 서퍼로 하여금 아주 깊은 페이드,바름턴 그리고 카빙다운 크리티컬한 포켓에서의 노즈라이딩 롱보드 튜브라이딩 등 아주 와일드하고 역동적인 파워로깅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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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avish at Byro nbay John Witzig 1966

이 핀이 다보이는 딥바름턴.. 싱글핀이다.

“난 그저 그리노처럼 되고싶었다” 넷영은 말했다 “그리노는 나의 영웅이다, 나는 아주 타이트한 포켓에서 그리노의 서핑처럼 가능 할수있게끔 서프보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맥태비시는 먼저 그 문을 두드렸고 나는 그저 그를 카피했다.” ” .. 그때 그리노는 보드에 있던 나의 큰 핀을 보곤 다가와서 끝을 뾰족하게 샌딩했다, 그렇게 난 내보드의 부스터를 달았다”

와일드 하고 어그레시브한 스타일의 서핑 the Animal

-Nat young 

넷영은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그리노의 서핑을 토대로 자기만의 서프크라프트를 만들어낸다 1966 켈리포니아 센디에고에서 악명높던 데이빗 누이바를 자신의 손으로 만든 Magic Sam으로 우승해버린다. Magic Sam은 당대 켈리포니안 롱보드와는 확연히 달랐다 많은 미국 서퍼/쉐이퍼들이 당연히 이 처음보는 넷영의 보드를 체크업 하지 않을수 없었다. 역시 스푼/피그 아웃라인, 좁고 포인티한 노즈 미드센터를 6″나 내리고 노즈넓이를 줄여 스윙웨이트를 줄여  턴을  향상 시킨다. 영 은 60시간 가까이 샌딩을 해 보드의 자체의 플랙스를 높인다. 그리 만들어진 보드는 정말 타이트한 포켓이 아니면 플랫한 섹션에선 노즈라이딩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영 스스로도 이를 말했다. 이렇게 켈리포니안은 소프트 50/50 레일 , 그리고 아주 깊은 노즈컨케이브, 스티프한 피봇핀 으로.. 저 지구 밑쪽 호주에선 넷영과 그의 무리들이  롤보틈, 좁고,컨케이브는 없으며, 플렉스 핀으로 호주 이스트코스트 레녹스 바이런베이등 포인트브레이크에서 보드 중앙에 위치하며 각기 다른 라인을 내려 간다.

넷영 의 파워로깅

이들은 이렇게 자신들만의 크라프트를 만들어냈지만 이들의 보드는 정말 제대로 타기 어려운 보드였다 왠만한 호주로컬 서퍼들은 보드위에 올라서고는 잘 소화해내지 못한게 비하인드 스토리이이다. 밥은 이 보드로 판매를 이어나가려 노력했지만 그리 녹록치 않은 라이딩에 많은 서퍼들이 힘들어했다고 영은 말했다. 하지만 이보드들이 Midget Farrelly , Peter Drouyn 과 같은 아주 유능한 서퍼 발밑에 있는 순간 정말 ‘핫’한 서핑을 보게되어 많은 서퍼로 하여금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했다고 한다.

넷영&그의 매직샘 1966 센디에고 켈리포니아 서프컴페티션 영상

난 이때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로깅이 나의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곳에서는 아주 많은 서퍼들이 핫제너레이션 씬을 이어가는 서핑을 하고있다 지금의 가토헤로이 파운더인 로빈키겔, 알 노스트,자레드멜 등 많은 모던 서퍼들이 싱글핀 서핑신의 컴백은 이 핫 제너레이션의 영향이 가장 크다.

레트로/클라식에도 이렇게 전혀 다른 스타일의 서핑이 있다. 그래서 쉽게 단어로 분류 당하?기엔 사실 너무나 값지고 깊은 역사가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카테고리를 오로지 ‘서핑’밑에 달아놓고 모든것을 서핑이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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